전자담배액상 No Further a Mystery

저 액상 페키지의 레몬칵테일같은 맛을 그대로 맛보실 수가 있습니다. 깔끔하고 차가운 라임맛에 살짝 더해지는 진토닉 술맛같은 것이 매력넘치는 맛입니다.

이쪽 업계에서 일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연휴동안 친척분들과 전자담배에 대한 얘기를 나누게 되더라구요.

입호흡에도 괜찮은 디저트류 액상도 가끔 있어서 이 부분은 따로 글을 작성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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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얘기를 하다가 보니 전담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입호흡이 뭐고 폐호흡이 뭐고. 기기는 왜 다르고 액상은 또 왜 다른지 이런 내용들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줄기 니코틴과 솔트 니코틴으로 종류가 나뉘는데요, 줄기 니코틴은 타격감이 쎄지만 체내 니코틴 전자담배입호흡액상 흡수력이 떨어집니다. 다시말해 목을 칼칼하게 긁는대신 니코틴 뽕이 적으며 맛이 좋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냥 단맛의 포도가 입호흡액상 아닌 진짜 포도를 먹는듯한 달콤함과 새콤함, 약간은 떫은 맛까지 완벽하게 구현한 액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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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디자인을 보면 알 수 전담액상 있습니다. 장담해봅니다. 시원한 냉장고에서 갓 꺼낸 박카스 한병의 맛을 정말 잘 뽑아내었습니다.

담배맛은 싫다. 멘솔이 조금만 있는것도 못하겠다. 하지만 과일맛으로 하고싶다고 하시면, 이 복숭아 피치키스 액상을 사용해보시길.

액상 자체의향이 엄청 쌘것은 아니지만 그것 때문에 전담액상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합니다.

거의 모든 과일멘솔은 멘솔이 포함되어있고 약한것도 있고 강한것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큰 명절인 한가위가 지나고,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니

시원한 순수 망고과일맛입니다. 다른 망고액상들보다 가장 맛이 진하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 전자담배액상 입호흡 망고중에 가장 맛있다보고 있습니다.